프로배구 컵대회에서 삼성화재가 일본 초청팀 파나소닉에 풀세트 접전 끝에 져 조 2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br /> <br />삼성화재는 구미에서 열린 B조 3차전에서 박성진이 22점으로 활약했지만 3대 2로 졌고 준결승에서 A조 1위 대한항공과 만나게 됐습니다. <br /> <br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을 제압하고 1승 2패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1122284254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