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미 국무 "한미동맹 굳건"…광복절 축하 성명<br /><br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광복절 축하 성명을 내고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했습니다.<br /><br />블링컨 장관은 성명에서 "미국 정부를 대신해 한국의 광복절에 따스한 축하를 전한다"며 "70주년을 맞이한 우리 동맹의 강력함을 재확인하며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축하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또 "한미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양국 관계를 진정한 글로벌 동반자 관계로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br /><br />김예린 기자 (yey@yna.co.kr)<br /><br />#블링컨 #광복절 #축하<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