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동훈-박용진, '롤스로이스男' 석방 두고 설전<br>박용진, 한동훈 저격하며 '대검 예규 폐지' 촉구<br>한동훈 "신원보증 있다고 불구속하란 취지 아냐"<br><br>※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