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檢 "영장에 쓸 증거인멸 정황 켜켜이 쌓여" <중앙일보><br>檢 관계자 "당시 인허가권자인 이재명 개입 정황"<br>이재명 "백현동 용도 변경, 朴 지시·국토부 따른 것"<br><br>※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