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이 현지시각 오는 18일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3국 정상회의를 앞두고 어제(15일) 화상 협의를 열어 최종 의제를 점검했습니다. <br /> <br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어제저녁 화상 협의를 통해 이번 정상회의가 3국 협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성공적 회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br /> <br />또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북핵 문제와 관련한 한미일간 빈틈없는 공조를 재확인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3국이 이번 정상회의에서 세 나라 관계를 규율하는 이른바 '캠프 데이비드 원칙'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br /> <br />한편 이번 화상 협의에서 블링컨 장관은 박진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상을 언급하고 조의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81600563426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