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폭염 등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논에 심은 콩이 제대로 생육할 수 없게 되자 농민들이 논콩을 갈아엎으며 정부의 보상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전농 전라북도연맹 정읍시농민회는 오늘(16일) 신태인읍 일원에서 농민생존권 보장을 위한 논콩 갈아엎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농민회는 성명을 통해 쌀 생산량을 줄이려는 정부의 권유로 논콩을 심었는데 올해 기록적인 장마와 호우로 재난 수준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논콩 피해에 대한 기대 수익 손실금 전액을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기후 위기 시대에 맞는 국가 책임 농정 확립도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81613405298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