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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샤니 공장, 끼임 사망 사고 당시 경보음 안 울려" / YTN

2023-08-16 24 Dailymotion

SPC 그룹 계열사 샤니의 제빵 공장에서 최근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진 것과 관련해, 사고 당시에는 기계 작동 때 울리는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오늘(16일) 샤니 제빵 공장을 찾아 샤니와 고용노동부로부터 사고 경위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br /> <br />비공개 현장 시찰 뒤 의원들은 사고가 난 '반죽 볼'을 오르내리는 기계는 노동자들이 파악할 수 있게 경보음이 울리는 장치가 설치됐지만, 사고 당시에는 경보음이 울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경보장치가 고장 났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회사 측도 다시 보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의원들은 기계에 안전 센서가 설치돼 있고 경보음이 울렸다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관계기관에 철저한 수사와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81616072517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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