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언론 장악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불러온 MB정부 국가정보원 문건을 두고 여야가 거센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br /> <br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자 홍보수석이었던 이 후보자가 보고받거나 요청한 국정원 문건이 30여 건 발견됐다며,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 후보자가 지난 2008년 KBS 전 사장에게 전화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아침 방송 진행자 교체를 요청했다며, 사실로 드러날 경우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정원 문건과 관련해 왜곡된 보도를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며, 오히려 공영방송이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보도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 후보자 역시 국정원 문건은 자신이 가져오지 말라고 했다면서, 만약 관여했다면 엄혹한 적폐 청산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818193355424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