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미일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직후인 오는 20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시찰하는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과 TV도쿄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방미 기간에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설명한 뒤 귀국하자마자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방류 설비를 확인하고 방류 시점을 결정할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교도통신은 "오염수 방류가 국제적 안전 기준에 부합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또 일본 정부는 기시다 총리의 후쿠시마 제1 원전 방문 이후 이르면 22일 각료 회의를 개최해 방류 시작 일자를 결정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후쿠시마 지역 언론이 전했습니다. <br /> <br />일본 언론들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기를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전반부 사이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선희 (sunn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81922074135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