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파리 월드컵서 남녀·혼성 단체 금메달 3개 획득<br /><br />한국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월드컵 4차 파리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 3개를 획득했습니다.<br /><br />임시현과 안산, 강채영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과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나선 남자 대표팀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에서 각각 대만을 꺾고 우승했습니다.<br /><br />혼성 단체전에서도 임시현과 이우석이 역시 대만을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정주희 기자 (gee@yna.co.kr)<br /><br />#양궁 #파리_월드컵 #금메달 #단체전<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