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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존스컵은 좋은 기회, 많은 공부 했다" / YTN

2023-08-21 1 Dailymotion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가 타이완에서 열린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를 최종 3위로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인삼공사는 존스컵 마지막 날 경기에서 타이완 국가대표팀에 64 대 92로 져 이번 대회를 6승 2패로 마쳤습니다. <br /> <br />지난 시즌 프로농구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인삼공사는 9일 동안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 새 시즌을 위한 전력을 다졌습니다. <br /> <br />김상식 감독의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김상식 /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 : 작년 시즌 때 못 뛰었던 선수들을 많이 기용해봤고, 그 선수들의 장단점을 알 수 있었고, 새로 온 선수들과 맞춰보는 기회도 있었고 여러모로 존스컵이 저희에게 기회였고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상식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2110110630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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