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어서"…음식 21차례 훔친 배달기사 덜미<br /><br />배달을 핑계로 식당에서 상습적으로 음식을 훔친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br /><br />경기 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A씨는 최근 김포 시내 식당을 돌며 "배달할 음식을 가지러 왔다"고 속여 20여 차례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음식을 훔쳐 가족과 함께 먹은 혐의를 받습니다.<br /><br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식이 먹고 싶어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음식을 훔칠 만큼 어려운 형편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br /><br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br /><br />#경기_김포 #배달음식 #배달기사 #절도<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