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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율성·홍범도 논란 이렇게 풀라…이종찬이 수긍한 '尹의 힌트'

2023-08-23 727 Dailymotion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의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진영간 역사 전쟁으로 비화하고 있다.     <br />   <br /> 최근 논란의 한복판에 선 인물은 정율성(1914~1976년, 본명 정부은)이다. 광주시는 48억원을 들여 광주 태생의 ‘정율성 역사공원’(878㎡)을 추진하고 있다. 그는 일제시대 김원봉 의열단에 참여했으나, 1939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해 ‘팔로군 행진곡’을 작곡했으며 해방 이후엔 북한으로 넘어가 북한군 군가인 ‘조선인민군 행진곡’을 작곡했다. 정율성은 한국 전쟁 후 중국으로 귀화해 중국 국적으로 생을 마쳤다.   <br />   <br /> 이에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난 22일 “‘중국 영웅’ 또는 ‘북한 영웅’인 정율성을 위한 기념 공원이라니,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br /> <br />   <br /> 그러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정율성 선생은 중국 시진핑 주석이 한·중 우호에 기여한 인물로 꼽은 인물이다. 그의 업적 덕분에 광주에는 수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맞섰다. 이후 여야는 “왜 침략의 부역자를 기리나”(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공산주의자 낙인은 매카시즘적 행태”(이병훈 민주당 의원)라며 충돌하고 있다.  <br />   <br /> 또다른 논란은 육사의 흉상 이전이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 25일 “홍범도·지청천·이회영·이범석·김좌진 등 독립운동가 5인의 흉상을 육군사관학교 이외 장소로 이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장교 육성이라는 육사 정체성을 고려할 때 소련공산당 가입 등 논란이 있는 분을 육사에서 기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br />   <br /> 그러자 재임 시절 5인의 흉상을 육사...<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7795?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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