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8시 15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동해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폐타이어 23톤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화물차 운전자 52살 강 모 씨가 얼굴과 양팔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적재함이 모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317142487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