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이 허경민과 로하스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키움에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두산의 선발 브랜든은 1회 타구에 머리를 맞고도 6회까지 키움 타선을 3실점으로 막아내고 시즌 6승째를 따냈습니다. <br /> <br />두산은 실책 2개, 키움은 실책 3개를 저지르며 두 팀 모두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타선의 집중력에서 앞선 두산이 11대 4로 승리를 챙겼습니다. <br /> <br />다른 경기장의 나머지 경기는 모두 비로 취소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2323383621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