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자신의 재판에서 불거진 위증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을 겨냥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을 위해 비열한 술책을 벌이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br /> <br />김 전 부원장은 오늘(25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이 대표 구속영장을 위해 사법 방해나 위증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짜맞추기식 수사는 국기 문란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검찰이 위증이라 지목한 재작년 5월 3일 경기도상권진흥원 방문 일정은, 자신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시점을 검찰이 4월로 특정한 때 처음 전해 들었던 거라 애초 크게 관심을 두지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후 검찰이 "일정이 빈 날"이란 이유로 수수 날짜를 5월 3일로 다시 바꿨고, 당시 진흥원 방문 동석자들이 주차 영수증 등이 담긴 사실 확인서를 내고, 법정에서 진술한 게 사건의 전부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이 모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위증을 자백했단 언론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선 자신이 사실대로 '증언'을 요청한 건 맞지만, 위증해달라고 요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523041052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