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인천이 오반석의 극장골을 앞세워 4위로 뛰어올랐습니다. <br /> <br />인천은 전반 추가 시간에 천성훈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시작 48초 만에 이승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종료 직전 코너킥 기회에서 오반석이 헤더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br /> <br />경기가 열린 수원종합운동장에선 경기 도중 싱크홀이 발생해 경기가 1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br /> <br />대전과 전북은 티아고와 송민규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2523325529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