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野, 오염수 장외집회 현장서 '죽창가' 울려<br>"청송녹죽 가슴 꽃히는 죽창"…현장서 '죽창가' 울려<br>죽창가 앞세운 野 장외집회…"다시 한번 반란 되자 하네"<br><br>※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