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바그너그룹에 '국가에 충성' 맹세 의무화<br /><br />러시아가 바그너그룹 수장인 프리고진의 사망 이후 바그너그룹 병사들에게 '국가에 대한 충성 맹세'를 의무화했습니다.<br /><br />외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군사 임무수행에 기여하는 이들이 의무적으로 국가에 대한 충성 맹세를 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br /><br />법령은 충성 맹세를 할 대상에 '자원봉사 조직 구성원'을 포함했으며, 사실상 바그너그룹과 같은 민간 용병조직을 지칭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집니다.<br /><br />이를 두고 무장반란을 시도했던 바그너그룹에 대해 푸틴 정권이 통제권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br /><br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br /><br />#프리고진 #바그너그룹 #푸틴<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