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간판스타 안세영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단식을 제패했습니다. <br /> <br />세계 1위 안세영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마린을 2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br /> <br />1977년 시작한 이 대회에서 46년 만에 우리 남녀 통틀어 첫 단식 챔피언 새 역사를 쓰면서, 아시안게임 우승 전망도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도 상대 전적 9연패 끝에 중국의 랭킹 1위 조를 꺾고 깜짝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82802072580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