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2시 30분쯤 제2중부고속도로 곤지암 요금소 인근을 주행하던 4톤 트럭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50대 남성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br /> <br />소방당국은 트럭 바퀴 부분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2904582240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