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공개 석상에 등장해 관심입니다. <br /> <br />북한 해군절 전날인 27일 아버지와 함께 해군 사령부를 방문한 건데요. <br /> <br />흰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 정장, 차렷 자세로 아버지 김정은 옆에 서 있는데 <br /> <br />이전 모습보다 훌쩍 큰 모습이고 머리 모양까지 엄마 리설주를 많이 닮은 모습이죠. <br /> <br />공개 행보 때마다 김주애를 향한 북한 언론들의 예우도 관심이었는데, <br /> <br />이번에도 조선중앙통신은 '사랑하는 자제분'이라는 수식어를 달았습니다. <br /> <br />이들 부녀의 동행이 북한 언론에 보도된 건, 지난 5월 정찰 위성 발사준비위원회 현지 지도 이후 100여 일 만이고, <br /> <br />김주애가 처음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해 11월, 화성 17형 시험발사, 당시였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김주애의 공개 행보는 모두 15차례로 대부분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열병식 시찰 같은 군사 분야였습니다. <br /> <br />이번 '해군절 동행'까지 합치면 12건이 그렇습니다. <br /> <br />김주애가 과연 백두혈통의 대를 이을지, '4대 세습' 여부에 대한 분석이 분분한 가운데 다시 김정은 부녀의 공개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광연 (ky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82917011855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