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용산의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현직 경찰관 A 경장이 추락해 숨졌을 때, 최소 16명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r /> <br />서울 용산경찰서는 경찰 출동 당시 현장에 있었던 7명 외에,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난 8명을 특정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들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추가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는 의사와 대기업 직원, 헬스 트레이너 등 다양한 직종이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앞서 경찰 출동 당시 아파트에 남아 있던 7명 가운데 5명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고, 나머지 2명은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동석자가 더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수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강민경 (kmk02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83123282830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