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간판스타 우상혁이 우리 선수 최초로 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 올랐습니다. <br /> <br />우상혁은 다이아몬드리그 스위스 대회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세 번 도전 끝에 2m 31을 넘어 3위에 자리했습니다. <br /> <br />랭킹 포인트 6점을 얻은 우상혁은 2023시즌 4위를 차지해 6위까지 진출하는 '왕중왕전' 파이널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br /> <br />우상혁은 지난해 1점이 모자라 7위로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br /> <br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은 오는 16일과 1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립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상익 (si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0113035667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