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송진우를 넘어 KBO 리그 최다 선발승 신기록을 썼습니다. <br /> <br />양현종은 SSG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개인 통산 164번째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KIA는 6연승을 질주하며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br /> <br />선두 LG는 한화를 꺾고 2위 kt와의 승차를 5.5경기로 벌렸고, 8연패에 빠진 한화는 최하위로 추락했습니다. <br /> <br />키움은 임병욱의 3점포와 이주형의 3안타에 힘입어 kt를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김형준이 홈런포 두 방으로 맹활약한 NC는 삼성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두산과 롯데의 부산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0122412172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