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과다 지급되거나 잘못 지급된 손실보상금을 오는 4분기부터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장관은 어제(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손실보상금 지급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96% 이상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재난지원금 중 새희망자금과 버팀목자금 환수 계획은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중기부가 환수를 시작할 계획이 있다고 보도했는데 그렇진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02003936245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