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 도로 자전거대회 '뚜르 드 디엠지(DMZ)' 이틀 째 경기에서 일본의 나카시마가 개인구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br /> <br />나카시마는 파주 임진각을 출발해 철원에 도착하는 2구간 100.5 km를 2시간 23분 12초로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br /> <br />개인종합 선두는 이틀 연속 네덜란드의 그룰룬이 차지했습니다. <br /> <br />앞서 1구간 강화도 경기에서는 수십 명이 엉켜 넘어진 가운데 선수 한 명이 치료를 받았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0215010151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