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노시환이 시즌 서른 번째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8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br /> <br />노시환은 LG와의 잠실 경기에서 6회 유영찬의 공을 받아쳐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br /> <br />한화는 3 대 3으로 맞선 9회초 투아웃 만루에서 이진영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LG를 5 대 3으로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br />LG는 8회말 박해민이 극적인 동점 3점 홈런을 쳐냈지만, 9회 마무리 고우석이 결승타를 허용하고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0218002629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