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구 치맥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캔맥주 '짠'을 했던 두 사람. <br /> <br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죠. <br /> <br />이준석 전 대표는 지난 주말 다시 치맥 페스티벌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났는데요. <br /> <br />"만약 대구에 가서 정정당당하게 겨뤄보자고 한다면 가장 나쁜 분을 골라 붙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핵관들이 하는 꼴을 보면 열받아서 보수를 확장하기보다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신당 창당 가능성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이야기를 자꾸 하면 나중에 진짜 창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동력이 없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br /> <br />내년 총선 대구 출마와 창당 가능성까지 열어 놓은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br /> <br />이 전 대표는 또 "대구에서 요즘 정치하는 분들 참 말들이 없다. 공천받겠다고 맹종 모드로 가는 사람들이 조금씩 나올 거다. 윤핵관이라는 사람들은 그런 분들"이라고 꼬집기도 했는데요. <br /> <br />마침 홍준표 시장도 SNS에 계파보스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정치인들만 판치는 지금의 여야 여의도 정치가 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보며 비윤 결집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br /> <br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0409063928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