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 우리나라에서 활동한 첫 외과 전문의가 사용하던 한국 고유의 책상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br /> <br />연세의료원은 지난 1912년부터 20여 년 동안 세브란스병원에서 활동한 미국인 외과 의사 알프레드 어빙 러들로 박사가 사용하던 책상을 기증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책상은 앞면 반을 문으로 만들어 여닫는 형태의 '반닫이' 목가구로, 화사한 전통 문양이 특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411030443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