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의 공개활동 대부분이 군사부문에 집중됐고, 이는 북한이 군사 치적을 과시하고 군의 충성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란 정부의 평가가 나왔습니다. <br /> <br />통일부가 북한 노동신문에 공개된 김주애의 활동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총 15차례 보도 가운데 군사 부문 보도가 12번으로 80%를 차지했습니다. <br /> <br />주애는 지난해 11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발사 현장에서 공식 매체에 처음 등장한 뒤 지난달 27일 김정은의 해군사령부 방문 수행까지 모두 12번의 군사 공개활동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br /> <br />반면에 사회·경제 분야 활동은 3번에 그쳤습니다. <br /> <br />통일부는 주애의 공개 활동에 관해 군사부문 치적을 과시하고 군의 충성을 유도하는 목적의 행사 위주로 등장했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주애의 사진 보도는 모두 107개인데, 김정은 바로 옆 수행 사진이 80개로 75%를 차지했고, 1면 메인 사진이 7개, 단독 사진 2개, 센터 배치 사진이 7개 등이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신현준 (shinh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0513101739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