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새벽 6시 50분쯤 경기 과천시 과천동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차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차량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br /> <br />차량이 중앙분리대에 충돌하면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 작동해 소방당국이 출동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졸음 운전을 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윤성훈 (ysh02@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515052737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