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미술 장터 프리즈 서울과 국내 최대 규모의 키아프 서울이 어제 동시 개막했습니다. <br /> <br />프리즈 서울에는 가고시안과 하우저앤워스 등 세계 굴지의 갤러리를 비롯해 지난해보다 10여 개 늘어난 국내외 120여 개 갤러리가 참여했습니다. <br /> <br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키아프 서울에는 50여 개 늘어난 210개 갤러리가 참여했습니다. <br /> <br />전 세계 화랑 330여 개가 서울 코엑스에 집결해 수천억 원대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지난해 판매 실적을 뛰어넘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어제 오후 VIP 사전관람을 시작으로 프리즈 서울은 오는 9일까지, 키아프 서울은 10일까지 진행됩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교준 (kyoj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30907000447583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