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조선 인터뷰 5일 후 책값 1.6억 줬지만 계약서는 6개월 전 날짜로 기록<br>'1억6500만 원' 신학림 책 3권…김만배 사무실에 '방치'<br>檢, 화천대유 사무실 압색 진행…신학림 책 3권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