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북 무주 반딧불축제에서 선보인 무주안성 낙화놀이가 축제 참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가운데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추진 작업이 진행됩니다. <br /> <br />무주군은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무주안성 낙화놀이의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2일 시작돼 '쓰레기, 바가지, 안전사고 없는' 이른바 3무(無) 축제를 지향했던 무주 반딧불 축제는 내년을 '자연특별시 무주 방문의 해'로 선포한 뒤 9일간의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91018285603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