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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게 나와 아쉬워요"…치열한 신체측정 현장

2023-09-12 0 Dailymotion

"키가 작게 나와 아쉬워요"…치열한 신체측정 현장<br /><br />[앵커]<br /><br />이번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박무빈과 문정현, 유기상이 최대어로 꼽히는데요.<br /><br />드래프트를 앞두고 키와 윙스팬, 점프력 등을 측정했습니다.<br /><br />'1cm'도 포기할 수 없는 예비 프로 선수들의 몸부림, 정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 /><br />[기자]<br />고려대와 연세대의 정기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박무빈과 유기상,<br /><br />이번에는 '취업준비생' 신분으로, 신인 드래프트 신체능력측정을 위해 만났습니다.<br /><br />팔을 힘껏 벌려보지만 생각보다 적은 수치에 발이 떨어지지 않는 듯한 유기상,<br /><br /> "윙스팬(양팔을 벌린 길이)이 조금 아쉽긴 한데요…"<br /><br />박무빈은 키 측정 결과가 궁금한 듯 재빨리 확인해봅니다.<br /><br /> "키가 제일 아쉽고요. 그래도 많이 작게 나온 건 아니어서…"<br /><br />박무빈과 유기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힌 고려대 문정현과 함께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힙니다.<br /><br />"저를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정현이 형이 소노로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는데…"<br /><br />"어느 팀에 가서든 그 팀에 필요한 부분을 빨리 찾으려고 할 것 같아요."<br /><br />슈팅이 장점인 유기상은 전성현처럼 KBL을 대표하는 슈터가 되는 게 목표,<br /><br /> "소노의 (전)성현이형을 되게 많이 좋아하고 본받고 싶고…"<br /><br />박무빈은 DB의 포인트가드 두경민을 보고 꿈을 키웠고, 대학에서는 레전드 주희정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성장했습니다.<br /><br /> "(주희정) 감독님이 프로에서 레전드로 남으셨기 때문에 대학교에서 정말 많이 배워서 그 가르침을 프로에서도 빨리 실천…"<br /><br />평생 한 번의 기회인 드래프트 1순위 영광을 안게 될 주인공은 오는 21일 결정됩니다.<br /><br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br /><br />(gee@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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