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 중인 볶은 땅콩가루에서 곰팡이가 만들어내는 독소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넘게 검출돼 회수 조치 됐습니다. <br /> <b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록들 볶은땅콩가루'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를 4배 넘게 나와서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4년 7월 25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br /> <br />식약처는 또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먹지 말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조용성 (choy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1523250025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