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야당 의원들이 미국 정치인 등을 만나 이재명 대표 단식을 거론하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전을 펼친 것을 두고 국제적 망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국민 보기에는 대한민국을 위한 여론전이 아니라 그저 공천받기 위한 충성 경쟁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지금 야당 국회의원들이 있어야 할 곳은 미국이 아니라 21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국회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1622172408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