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 선수가 다른 종목의 우승자들과 함께 '챔피언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br /> <br />대회 조직위원회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우승자들을 모아 기념 촬영을 했는데, 우상혁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리며 '버킷 리스트 성공'이라고 썼습니다. <br /> <br />우상혁은 17일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5를 넘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내일 귀국하는 우상혁은 진천 선수촌에서 마무리 훈련을 한 뒤 오는 27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항저우로 출국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1815422104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