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최강욱, 1·2심 재판 후 기자들과 신경전 벌이기도<br>최강욱, 기자에 "의도를 가지고 질문" (2020년)<br>최강욱 "그따위 태도"…한동훈 "사실상 내가 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