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 최초로 세계육상경기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금의환향했습니다. <br /> <br />대한육상경기연맹은 인천공항에서 간단한 환영식을 열고 우상혁을 격려했습니다. <br /> <br />우상혁은 지난 17일 미국 오리건주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cm를 넘어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우상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카타르의 바르심과의 대결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br /> <br />함께 들어보시죠 <br /> <br />[우상혁 / 육상 국가대표 : 모든 승부는 항상 올해는 2m 33cm 1차 시기인 것 같고요. 거기서 심리적 싸움이 반영되는 것 같고, 흐름을 누가 가져가느냐가 중요한데 바르심 선수한테 아직 주도권을 잡은 시합이 없는 것 같고 이 분위기대로 아시안게임까지 주도권을 연장하고 싶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재 (lkja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91921364930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