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유엔 무대에서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을 규탄하면서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br /> <br />바이든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을 이어가는 것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우리는 외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바이든 대통령은 또 이란의 안보 위협을 막기 위해 동맹국들과 협력하고 있다며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는 약속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92001165788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