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6시 반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리조트 객실 화장실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투숙객과 직원 등 11명이 연기를 마셔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9201021148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