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탐사보고서 기록, '우리동네 주치의'편이 7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습니다. <br /> <br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오늘(2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지역 간 의료 격차와 의료 공백의 현장을 다룬 YTN 탐사보고서 기록 '우리동네 주치의 - 지역 의료 길을 묻다'편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여했습니다. <br /> <br />방심위는 YTN이 한계에 다다른 공중보건의 제도와 지역 공공병원의 의사 부족 실태를 취재해 의료 격차가 삶의 질을 가늠하게 하는 요인이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줌으로써 공공의료 시스템 확충의 시급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하은 (she06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3_2023092017241816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