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한국 기권·무효 20명→ 10명…'팬덤정치' 질린 의원들 찬성표로 옮겨<br>경향 당초 '부결' 전망이 우세했지만 SNS '약속 파기' 글에 급반전<br>서울 분열의 민주, 39명 이탈한 듯…찬성 2표가 '이재명 운명'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