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한전 사장 "위기 해결 실마리 보일 때까지 퇴근 안 한다" 선언 [지금이뉴스] / YTN

2023-09-22 668 Dailymotion

김동철 신임 한국전력 사장이 위기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 때까지 회사 집무실에서 숙박하며 핵심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한전 관계자는 김 사장이 지난 20일 취임 후 사장실에 간이침대를 들여놓고 숙박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휴일 없이 24시간 본사를 떠나지 않고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김 사장은 다음 주까지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한전의 역할 재정립과 전기요금 정상화, 추가 자구책 등에 대해 토론하며 최대한 빨리 위기 극복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br /> <br />한전은 지난 2021년 이후 전기요금을 제때 올리지 못해 누적적자 47조 원에 부채 201조 원을 떠안으며 심각한 재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br /> <br />AI 앵커: Y-ON <br />제작: 박해진 <br /> <br />#지금이뉴스 <br /> <br /> <br /><br /><br />YTN 박홍구 (hk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092215280337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