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가 북한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러시아 국영 스푸트니크 통신이 현지시간 22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는) 고위급 대표단 교류를 비롯한 북한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스푸트니크에 전했습니다. <br /> <br />지난 13일 크렘린궁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이후 양국이 인적 교류와 협력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당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오는 10월 러시아와 북한의 외무장관 회동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영주 (yjcho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30922223931636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