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총회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곧바로 2023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민심을 챙겼습니다. <br /> <br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23일) 저녁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해 순방 기간 49개 외교 행사를 마치고 고단한 몸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고향에 오니 힘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윤 대통령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백제 유산은 아시아의 문화 발전을 이끌었다며 대백제전이 백제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축제로 발전하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선거 때부터 공주와 부여를 세계가 주목하는 역사 문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강희경 (kangh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2321493450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