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킬러문항'을 없앤다는 교육부 발표 뒤에 열린 9월 모의평가에서도 공교육 범위 밖에서 출제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r /> <br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과 강민정·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모의평가 수학영역 46개 문항 가운데 15.2%에 이르는 7개에서 '킬러문항' 요소가 발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3차 함수식을 찾아 함숫값을 구하는 공통 10번 문항 등은 공교육 과정의 성취 기준을 넘어섰고, 공통 12번과 22번 등은 수식이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특정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에 유리한 문항이라는 지적입니다. <br /> <br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 킬러문항은 출제되지 않았다'며 수험생들이 EBS 수능교재 공부에 집중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지원 (jiwon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2513353421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