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李 영장판사, 한동훈 92학번 대학 동기" <br />법무부 "檢, 이재명 영장판사 선택? 명백한 거짓" <br />김의겸 "취재 과정 구멍…출생연도 등 같아 오해"<br /><br />■ 진행 : 김정아 앵커 <br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나이트]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영장심사는 유창훈 부장판사, 앞서 얘기한 대로 맡게 됐는데 관련해서 민주당 김의겸 의원 얘기를 또 해야겠네요. 한동훈 장관과 관련해서 의혹을 제기했다가 오늘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 의원에게 고발을 당하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영장전담 판사가 3명인데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판사를 선택했고 그 판사가 하필이면 한동훈 장관의 법대 92학번 동기다, 이런 얘기를 했다가 본인도 이 취재에 구멍이 있었다 이렇게 인정을 했는데 오늘(25일) 고발까지 당했어요. <br /> <br />◆김상일> 국회의원 신분에서 공인으로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굉장히 적절하지 않다고 봐요. 왜냐하면 제도에 대한 불신을 국민에게 심어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힘이 있는 사람들이나 그 제도를 무력화하기 위한 어떤 시도도 해 볼 수 있고 여러 가지를 해 볼 수 있지만 일반 국민들은 그걸 할 수 없어요. 할 수 없는데 계속 또 지도층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면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게 당연하게 내지는 저 사람들도 저러는데 내가 왜 이걸 지켜야 하지 하는 어떤 반발, 이런 것들이 굉장히 커질 수가 있거든요. <br /> <br />그래서 지금 보면 검찰 같은 경우는 비난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사법부까지 옮겨가서 비난을 하면 그러면 우리의 최종 어떤 범죄를 결정해 주는 사법부에 대한 불신까지 조장하게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되면 저는 굉장히 사회가 혼탁해질 수 있다, 혼란스러워질 수도 있다 이런 우려가 되기 때문에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이야기를 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김의겸 의원께서는 기자 출신이세요. 기자 출신이시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취재하고 이런 것들을 언론에 내고 하는 것에 대해 훈련이 되어 있는 분이세요. <br /> <br />그런데 지금 그런 훈련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거든요. 그건 어떻게 제가 해석할 수 있냐면 굉장히 의욕이 앞서고 있다. <br />그리고 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2610170442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